회사 동료들과 회식 후에 갔는데 술이 확 깨더라고요.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들어가니까 몸이 개운해졌어요. 다음에도 올 것 같아요.
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가족이용하기 정말 좋았어요. 찜질복도 깔끔하고, 식당 음식도 맛있었습니다. 무료주차도 되고 24시간이라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해요. 다만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시끄러워요.